이곳은 외국인은 거의 없는듯
완전  현지인들이 많이 오는것 같다.
정말 베트남 스러운 가게.

직접 의자 갔다가 자리 펴면 된다.
의자가 테이블이자 의자가 된다.
완죤 재밌는 빙수가게.

난 이런 묘미에 여행을 한다.
그 사람들의 틈에 들어가서 보고 느끼고 맛보는거.
이번에 현 덕에 베트남의 생활에 좀 들어갔다온 느낌.
그런데 난 이런곳에서 베트남 연유 커피도 먹고 싶었고 쌀국수도 먹고 싶었지만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그러질 못했다.
다음에 꼭 해보리라로 위안 삼아본다.

우리나라 돈으로 1000원정도 한것 같다.
과일을 저렇게 만들어주면 얼음을 넣고 섞어서 먹으면 된다.
연유가 듬뿍 들어가 있어서 잘 섞어주지 않으면 끝에는 달다.
따뜻한 나라에서 누리는 행복중의 하나가...과일의 천국이라는 거다.
베트남 과일 달고 맛있다.

주소: 17 P. Tố Tịch, Hàng Gai, Hoàn Kiếm, Hà Nội, 베트남
전화번호: +84 24 3828 8702
영업시간: 10:00~ 24:00